26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에서 친구로 보이는 여성 승객이 휴대폰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르헨티나 산업경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아르헨티나가 중국에서 수입한 휴대폰 수량 및 금액은 전년인 2009년에 비해 각각 21.3%, 39.4%나 급증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