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16시 현재 전체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율이 30.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성남 분당을이 35.6%로 가장 높았으며 전남 순천 29.4%, 경남 김해을 28.3% 순이었다.
전직 MBC 사장 출신이 맞붙은 강원지사 보선 투표율은 38.1%로 나타났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오후 11시께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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