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 송파 파인탑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 3가구를 제외한 전용면적 53~87㎡ 29가구 모집에 총 306명이 청약해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개 주택형이 모두 마감됐다.
특히 2가구를 모집한 53㎡은 서울 지역에서만 47명이 청약해 23.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당첨자는 오는 5월6일 발표되며, 계약일은 5월 11~13일 3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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