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기획]ING생명, “‘ING 스마트플랜 연금보험’으로 스마트한 노후설계”

(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ING생명의 (무)ING 스마트플랜 연금보험은 △노후자금마련 △맞춤연금설계 △세제혜택 등 3가지 스마트플랜을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은퇴생활 준비를 돕는다.

이 상품은 매월 실세금리를 반영한 공시이율(연복리)을 적용하고 적립형의 경우 기본 보험료 50만원 이상 납입 시 1%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은퇴생활을 위한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스마트한 연금설계를 위해 4가지 연금종류(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자유연금형) 중 고객의 노후계획에 맞는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때 중도 인출이 가능하고 자금 여유가 있을 때 추가로 납입할 수 있는 기능 등 자금의 유연성까지 갖추고 있다.

10년 이상 유지 시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노후준비와 함께 미래의 稅테크까지 가능하므로 스마트하게 노후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무)ING 스마트플랜 연금보험으로 60세에 노후자금 1억원을 마련하고 싶다면 20세 여자의 경우 10년간 매월 19만원, 30세 여자의 경우 29만원, 40세 여자의 경우 45만원을 납입해야 한다. 2011년 4월 기준 공시이율 4.8%(2011년 4월 기준을 적용할 경우 변동 가능하다.

때문에 일찍 가입할수록 더 적은 금액으로 안정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으로 국민은행, 기업은행, 시티은행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