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현대건설 여직원들이 현대자동차그룹 여직원들과 공동으로 노인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과 현대차 여직원 모임인 ‘현지회’와 ‘아카시아’ 회원 40여명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000여명의 지역 노인들에 식사 대접과 함께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공동으로 마련한 기금 700만원도 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현대건설 여직원들이 현대자동차그룹 여직원들과 공동으로 노인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과 현대차 여직원 모임인 ‘현지회’와 ‘아카시아’ 회원 40여명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000여명의 지역 노인들에 식사 대접과 함께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공동으로 마련한 기금 700만원도 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