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유닛 '씨스타19' 이름 내걸고 활동 시동 '소녀와 숙녀의 경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4-28 18: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씨스타 유닛 '씨스타19' 이름 내걸고 활동 시동 '소녀와 숙녀의 경계'

▲씨스타 유닛 결성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유닛 결성을 했다. 

씨스타의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나인틴)'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효린과 탄탄한 랩 실력을 가진 보라가 결성한 2인조 그룹이다.

팀명인 ‘씨스타19‘은 소녀와 숙녀의 경계인 19세라는 나이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순수함과 불안함을 테마로 이 시기에 느낄 수 있는 사랑과 정서를 음악에 녹여내겠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앞서 '씨스타19' 티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효린과 보라는 소녀 같은 표정과 도발적인 모습을 오가며 방황하는 10대 소녀의 불안정한 정서를 실감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씨스타19'의 디지털 싱글 '마 보이(MA BOY)'는 5월 3일 발표를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