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내용에 따르면 1분기 총매출액과 순이익은 967억 3000만 위안,45억 200만 위안으로 동기대비 각각54% ,56.48% 증가였으며 주당 순익은 0.487위안이다.
1분기에 판매한 차량은 105만 5900대로 동기대비 18.4% 증가하였으며 국산제품인 롱웨이(榮威)와 MG의 판매량은 4만 5000대에 달하였다.
합자회사사인 상하이GM(上海通用)과 상하이폴크스바겐(上海大眾)의 판매량은 26만 6800대,31만 3700대로 각각 동기대비 32.63%,33.27% 증가하였다.
중신증권 자동차 애녈리스트에 의하면 금년 자동차 시장은 10~15%성장할 것으로 보며 우량 자동차회사의 판매량과 수익은 작년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상하이 자동차의 작년 판매대수는 358만 3000대로 전세계 8위에 올라섰다.
〔베이징= 간병용 건홍리서치&투자자문,본지객원기자 /kanm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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