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분기 GDP성장률 1.8% 증가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미국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상승률이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분기의 3.1%에 비해서 크게 둔화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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