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국가브랜드위원회와 현대자동차는 28일 오후 3시 국가브랜드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청년'코리아브랜드 공감'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가브랜드위원회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글로벌청년들의 사전학습, 현장탐방, SNS 확산 등'코리아브랜드 공감'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장을 마련하게 됐다.
이 활동은 국내 G20세대와 외국 청년층 16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청년들이 대한민국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을 탐방하고, 코리아브랜드의 실체를 함께 접해보는 체험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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