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홈메이드 수프는 6시간의 숙성시간을 거친 뒤 제공돼 고객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고 아웃백 측은 설명했다.
한편 아웃백은 지난 2009년부터 ‘재료부터 다릅니다’ 캠페인을 진행해 주요 식재료의 우수성, 안전성, 선진화된 유통시스템, 홈메이드 조리법 등을 소개,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 1위로서의 차별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식재료를 꼼꼼하게 따져 보고 먹을 수 있도록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캠페인 참여를 돕기 위해 5월부터 두 달 동안 매장 포스터 및 아웃백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고객들에게 아웃백의 건강한 식재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