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29일 부산시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천마재활원에 PC 3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저소득 및 소외계층의 정보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KRX국민사랑 PC나누기 사업'의 일환이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한국장애인문화협회를 통해 PC 등 전산기기 총 759점을 장애인, 새터민, 이주노동자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