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KIA-두산, 삼성-SK전 프로야구 경기 개시시간 변경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석가탄신일인 오는 5월 10일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KIA-두산 경기와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SK 경기의 개시 시각이 오후 2시로 변경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공중파 TV 중계로 인한 방송사 요청으로 광주 KIA-두산전과 대구 삼성-SK전의 경기 시작 시각을 각각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KIA-두산 경기는 MBC TV에서, 삼성-SK의 경기는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