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롯데호텔서울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뷔페식사에서부터 전시회 관람, 와인 선물 등이 포함된 ‘아주 특별한 문화패키지’를 선보였다.
롯데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이번‘아주 특별한 문화패키지’를 5월 말까지 선착순 100명에 한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패키지는 라세느 2인 뷔페 이용권(18만원 상당)울 비롯해 뮤지컬 ‘모짜르트’ VIP석 2매(20만원 상당), 고급 와인 1병(15만원 상당)과 함께 ‘카쉬전’ 관람권 2매 등 총 6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30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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