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두 아들 사진 공개 "행복해 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5-05 14: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브리트니, 두 아들 사진 공개 "행복해 보여~"

▲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트위터]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팝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30)가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일(현지시각) 브리트리 스피어스는 트위터에 "아이들과 어제 야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랑이 듬뿍 담긴 엄마표 차도 만들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편안한 복장으로 음료수가 담긴 유리병을 들고 있다.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 태어난 두 아들 션 프레스턴(5)과 제이든 제임스(4)도 유리컵에 든 음료수를 마시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각국 네티즌들은 "다정한 엄마다" "행복해 보인다" "너희들 엄마가 예전에 어마어마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정규 7집 앨범 '팜므파탈'로 화려하게 컴백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월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를 시작으로 콘서트 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