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5월 사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 200만~600만원 주유비 지원 혜택도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캐딜락 브랜드 국내 공식수입원 GM코리아가 5월 한 달 동안 무이자 할부 혹은 주유비 지원 등 파격적인 판매조건을 내걸었다.

이 기간 중형 세단 CTS 3.0 럭셔리 혹은 중형 크로스오버(CUV) SRX 럭셔리 구입시 우리파이낸셜과의 제휴를 통한 24개월 무이자 금융리스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세단 STS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STS 및 SRX 럭셔리 모델의 경우 뒷좌석 DMB 모니터도 무상 장착해 준다.

또 현금 구매시 캐딜락 브랜드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0만~600만원의 주유비도 지원한다.

그 밖에 캐딜락 및 사브 보유고객 혹은 직계가족이 캐딜락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4%를 할인해 준다.

회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는 080-011-6222(고객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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