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롯데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피투게더팩’을 출시했다.
해피투게더팩은 롯데리아의 베스트셀러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등 버거류 2종에 양념감자와 치즈스틱 등 디저트류 2종, 음료 2종, 마블소프트콘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원이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정관장의 어린이 홍삼과즙음료인 ‘아이키커’를 증정한다.
한편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전국 910여 개 롯데리아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 고객에게 어린이 꼬마후레쉬와 롯데리아 풍선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안심하며 먹고 즐길 수 있는 외식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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