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오는 7월까지 동두천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장애여성을 위한 ‘네일아트&페티큐어 취·창업반’을 운영한다.참가자격은 성별·학력·연령 등에 제한이 없다.이 취·창업반은 기술 습득은 물론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문의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교육팀(☎031-8008-8079).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