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이징 ‘딸기음악축제’인기리에 막 내려



중국 노동절 황금 연휴기간인 지난 30일부터 사흘 간 중국 베이징 퉁저우(通州) 윈허(運河)공원에서 개최된 딸기음악축제가 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009년 처음 열린 딸기음악축제는 음악을 사랑하는 중국 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도 듣고 춤추며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사랑 받고 있다. [베이징(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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