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사진=이효리 트위터] |
광희는 지난 2일 이효리의 트위터에 "효리누나! 광희에요. 오늘 인터뷰 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이효리는 "응 광희야 만나서 반가웠어. 항상 웃으니까 보기 좋아. 성형은 이제 그만~~^^ 지금도 충분해"라고 답했다.
광희는 "네∼! 효리누나 오늘을 잊을 수 없을꺼예요∼! 오늘 하루도 잘보내시구요! 누나 오늘 정말 긴장했는데 도와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누나 ! 안녕히계세요! 자주 연락드릴게요. 광희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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