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최희섭이 허리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KIA타이거즈는 3일 팀의 4번 타자인 최희섭이 허리 부상으로 1군 출전자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최희섭은 요추 염좌 진단을 받아 열흘 정도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KIA측은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