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는 이날 “SSM 규제법안은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며 “법안의 일몰 시한을 5년으로 연장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개정안 처리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서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이해해 준 여야와 정부에 지지와 신뢰를 보낸다”고 지지했다.
중앙회는 또한 “이번 개정안 처리를 계기로 중앙회도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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