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재 연구원은 "주력인 환경가전사업에서 9%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화장품사업의 초기 적자도 점차 축소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실적대비 주가수준(밸류에이션)도 과거 평균에 비해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환경가전이라는 확실한 사업을 보유한 업체로 신사업 진출비용으로 이익증가가 둔화된 현재가 하반기를 겨냥한 매수시점"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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