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스튜디오의 이 에니메이션은 냉장고 문을 열면 만날 수 있는 식재료가 캐릭터로 등장한다.
주인공 코코몽은 엉뚱하지만 기상천외한 장난꾸러기 발명왕으로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과학관측은 설명했다.
두 기관은 이날 홍보대사 위촉·협약 서명식에서 코코몽을 다양한 과학관 홍보활동과 과학 캠페인에 활용키로 협의했다.
이와 함께 코코몽은 이날 이민예(한양초 6년)양을 ‘코코몽 발명왕 1호’로 임명해, 홍보대사로서의 첫 발걸음을 뗐다.
아울러 국립과천과학관 과학조각공원에 코코몽을 접할 수 있는 코코몽 창의 놀이터가 5일부터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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