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매주 목요일 버스요금은 카드 포인트로 적립"

(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경남은행은 창원시 후불교통카드서비스 시행에 따른 이용 확대를 위해 'BC후불교통카드 포인트 적립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5월 한 달간 실시되는 후불교통카드 포인트 적립 행사는 매주 목요일(5·12·19·26일) 이용한 시내버스 요금의 100%를 TOP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대상 버스는 창원·마산·진해 등 통합창원시 전역에 운행중인 시내버스(좌석·마을버스 포함)이다.
 
장연호 경남은행 카드사업부장은 "경남은행 후불교통카드 이용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포인트 적립 행사'를 마련했다"며 "교통비·아파트관리비·도시가스요금 등 실생활비 절감을 위한 카드혜택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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