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세탁소 습격 사건’은 2003년 예술의전당에서 초연된 이후 대학로에 전용극장인 오아시스세탁소극장을 설립해 오픈런 공연을 이어왔다. 지난 4월 3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이다.
30년간 세탁 일로 잔뼈가 굵은 인심 좋은 주인장 ‘강태국’이 세상 때에 찌든 손님들의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는 과정을 웃음과 감동을 버무려 담아낸다.
극단은 가정의 달인 동시에 4000회 공연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3인 이상 가족 관객에 30%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연출 권호성. 출연 손경원, 윤부진, 정우혁, 고훈목, 정민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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