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제주, 맞춤형 인재로 수도권기업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5-05 11: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는 수도권에서 이전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도내 대학, 직업훈련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련 학과 신설, 인력 추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도내 52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력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관리·경리 분야 21명, 프로그램개발 등 기술직분야에 74명, 설계 및 경영 10명, 영업 및 생산 28명, 콜상담원 95명 등 모두 228명의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