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도내 대학, 직업훈련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련 학과 신설, 인력 추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도내 52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력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관리·경리 분야 21명, 프로그램개발 등 기술직분야에 74명, 설계 및 경영 10명, 영업 및 생산 28명, 콜상담원 95명 등 모두 228명의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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