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평창한우마을이 어린이날을 맞아 평창한우마을 본점과 안심목장 양구점 방문 어린이들에게 한우 떡갈비 버거를 선물로 증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진부면 오대산점에서는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 차돌박이 1팩을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평창한우마을은 오는 8일 어버이날에도 본점과 오대산·양구점에서 부모님 동반 고객에게 우족, 사골, 한우꼬리 등 한우보신세트를 절반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스승의 날인 15일에는 본점과 오대산·양구점에서는 스승을 동반한 고객에게 평창한우마을에서 특별 제작한 와인을 제공한다.
더불어 오대산점에서는 오는 10일 개점 3주년을 기념해 불고기와 국거리, 장조림 및 보신세트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김진훈 평창한우마을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좋은 먹을 거리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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