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사용자 위치 기반의 인문지리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조회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코스코스(COSMOS)’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코스모스는 웹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인문지리정보 검색과 같은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폰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제공된다. 국토부는 우선 제주도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도 연내에 개발해 내년 초 서비스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