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방준 기자)5일, 홍콩 명품브랜드 안리팡 (安莉芳)이 마카오 베네치안호텔(The Venetian Macao-Resort-Hotel)에 입주, 마카오에서 란제리 전문점 사업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안리팡은 여성 몸매의 아름다움을 표출하려는 목적에서 총 11계열, 55종류의 수영복을 출시해 란제리와 결합한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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