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에서 류성걸 복권위 위원장(재정부 제2차관)은 방송인 이승기씨를 봉사단원으로 위촉하고 단원들에게도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발대식 후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봄맞이 이불세탁, 어르신 마사지 봉사, 점심식사 배식, 독거 어르신 가정 75세대에 쌀 5kg을 전달할 방침이다.
한편 복권위는 지난 4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총 1385명을 봉사단원으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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