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직접 천체망원경을 들고 한자리에 모이는 ‘우주 시공여행 - 천체망원경을 한자리에’ 행사로, 전국에서 100대가 넘는 천체망원경이 모여 함께 별을 관측하는 장관이 연출될 전망이다.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과 천문우주 강연, 음악회 등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문연 홍보팀(042-865-2104∼5)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asi.re.kr)를 참고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