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세명전기공업, 한전 수주계약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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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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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세명전기공업은 6일 한국전력공사와 체결한 애자금구류 공급계약 기간을 올해 10월 20일까지로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이달 20일 1차 납품이 끝나며, 2차 납품기한은 10월 2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3억5471만원으로 최근 매출의 2.2%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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