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中 억대 탐관 10인은 누구?

5일 산둥상바오(山東商報)의 보도에 따르면산둥성 르저우(日照)검사검역국 전 당조서기 겸 국장인 리화썬(李華森)이 불법으로 횡령한 금액이 무려 1억5800만 위안(26억 원)에 달해 1심에서 무기징역 판결을 받았다. 차신왕(財新网)의 통계에 따르면 리화썬보다 더 부패한 억대 탐관이 적어도 10명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