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대신증권은 '크레온 마스터차트 서비스'를 9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초보 개인투자자를 위해 게임형식으로 만든 차트 학습 시스템이다. 실제 주식매매에 앞서 모의매매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차트추세유형, 매매 승률 및 수익률, 장기투자(Buy&Hold)전략 대비 수익률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KB국민, SC제일, 우리, 신한, 하나, IBK기업, 농협, 외환은행, 시티, 광주 대구, 부산은행과 에버리치(전 우체국)에서 대신증권 연계계좌를 개설하고, 크레온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화면번호 #3000을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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