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방준 기자)국가 뉴스포탈인 종궈왕(中國網)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국 부동산개발 종합경기지수가 102.98에 달해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부동산개발 종합경기지수는 작년 3월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올해 2월 부터는 뚜렷한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중국정부가 시행한 부동산시장 진정 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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