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건강 챙기는 여성들, 가로수길로 오세요”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이너뷰티의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5월 29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전문가와의 체계적인 카운셀링을 통해 신체 나이, 식습관,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한 맞춤 이너뷰티 처방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뷰티푸드 브랜드인만큼 그 동안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비비프로그램의 전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비비프로그램 관계자는 “체지방 지수와 피부 탄력 측정 등을 통해 내 몸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평소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뜻깊은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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