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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아 [사진=장경아 미니홈피] |
'리틀수애'라는 별명을 가진 장경아는 지난 2009년 영화 '여고괴담5' 공개오디션을 거쳐 주연으로 데뷔한 신예 배우.
장경아는 지난해 4월 양악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이파니, 개그우먼 강유미 등의 잇따른 양악수술 소식에 그에게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의 수술 전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갸름한 턱선이 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뚜렷한 개성이 사라졌다" "연예인들 얼굴이 점점 획일화 돼 가는 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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