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제6회 물맑은 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대회’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와 아마추어, 초등부, 고등부, 생활체육 등에 370개팀 총 740명이 출전,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