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쌍둥이 남매와 찍은 셀카 공개…누리꾼 "애프터스쿨 시절보다 잘 어울려요!"

  • 이주연 쌍둥이 남매와 찍은 셀카 공개…누리꾼 "애프터스쿨 시절보다 잘 어울려요!"

▲애프터스쿨 멤버 이주연과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 중인 쌍둥이(강이·산이) [사진 = 이주연 트위터]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인 이주연이 쌍둥이 남매와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주연은 3일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에 애프터스쿨 컴백!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쌍둥이 엄만줄 안다"며 "강산아 엄마 가수야"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KBS 1TV 인기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자신의 쌍둥이 아들과 딸로 출연중인 쌍둥이 남매 강이·산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연은 꽃무늬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고, 쌍둥이들은 턱시도와 노란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누워 있다.

이주연과 쌍둥이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애 엄마 같다!", "아이들과의 모습이 보기 좋다", "진짜 쌍둥이 엄마같다", "쌍둥이 너무 귀엽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달 29일 정규 1집앨범 'Virgin'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Shampoo'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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