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人)이 만들고 세계인(人)이 즐기는 ‘2011 하이서울페스티벌’이 10일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여의도 한강공원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 등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스페인 프랑스 등 세계 11개국 47개 팀이 선보인 150여회의 공연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마당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