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호정이 40대 나이에도 20대 미모를 보이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유호정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촬영한 ‘여성중앙’ 5월호 패션 화보를 찍었다.
터키 관광청의 초청으로 이스탄불을 방문한 유호정은 술탄 아흐메드 사원 성 소피아 성당, 보스포러스 해협 등 이국적인 유적지를 배경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유호정은 드라마 ‘청춘의 덫’ 이후 12년만에 매거진 화보 나들이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십니다”,“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듯”,“20대로 돌아가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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