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동백동 소재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릴 이 예술제는 용인예총(회장 이보영)이 주최하며, 일반 축제와 달리 다양한 예술축제로 꼽힌다.
국악부터 양악까지, 또 대중예술부터 순수예술까지 예술장르가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이 행사는 용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마당이다.
행사 첫날에는 모바스하모니예술단 공연과 용인청소년연예예술단, 용인여성합창단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설운도와 엘피지(LPG), 김용임, 이우경 벨리댄스, 용인 경음악단, 줌마걸스 등의 공연, 매직쇼, 개그쇼 등이 펼쳐질 '용인시민 대화합의 밤'도 이어진다.
보여주는 행사 뿐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용인시민백일장'도 둘째 날 행사로 열린다.
백일장은 당일 발표되는 시제에 맞춰 운문과 산문 2개 부문에 걸쳐 열린다.
이날 오후에는 통기타 라이브와 용인연예예술단, 에브그린팝스쳄버 오케스트라 공연, 국악협회의 '우리소리 우리가락 한마당', 경기명창 최근순·최은호 자매와 국악협회 회원들의 경기민요, 대감놀이 공연, 향음예술단의 길놀이와 풍물공연, 한얼무용단의 쟁강춤과 교방장구춤, 퓨전실내악 '류' 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에 대한 궁금한 점은 용인예총(031-337-1333, www.yechong.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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