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성 고위 관계자는 "태양광 사업의 재검토는 없다"면서 "미래 신수종사업으로 계속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업 주체의 이관 등에 관해서도 "어떤 결정도 내려진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또 이 회장이 이와 관련해서 "언급한 바도 없다"고 부연했다.
이는 신사업의 추진이어서 어려운 점은 있지만 의지를 갖고 추진한다는 방향에는 변화가 없다는 의미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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