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MBC특별다큐 '타임' 뮤직비디오 출연

  • 윤다훈 딸 남경민, MBC특별다큐 '타임' 뮤직비디오 출연

▲ 남경민 [사진=MBC]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탤런트 윤다훈(47·본명 남광우)의 딸 남경민(24)이 본격적인 연예활동에 나선다.

남경민은 최근 MBC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시리즈 '타임'의 프롤로그 '새드무비를 아시나요' 편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연기자 아버지의 후광을 얻지 않기 위해 본명 남하나에서 남경민으로 개명한 그는 서지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 남경민은 여러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등의 오디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매니저 없이 직접 의상과 소품을 챙기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을 때 아빠와 딸이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예쁘게 생겼네요" "연기 활동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