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이달 안에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회원국을 대상으로 하는 정상외교 일정을 마무리한다.브라질 외교부는 호세프 대통령이 오는 15일 파라과이 독립 20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아순시온을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호세프 대통령은 기념식을 전후해 중남미 지역 주요 정상들과 연쇄적으로 회동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