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7.58% 줄어든 401억7200만원이며 순손실은 70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평산은 11일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손실이 36억7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감소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7.58% 줄어든 401억7200만원이며 순손실은 70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7.58% 줄어든 401억7200만원이며 순손실은 70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밝혔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