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11일 중국 쓰촨(四川) 광웬(廣元) 어린이들이 산웨이적십자보아이(博愛)초등학교 준공 테이프컷팅식에 참여해 해맑은 표정을 짖고 있다. 쓰촨 대지진 이후 2000만 위안을 들여 건립한 보아이초등학교는 34개의 교실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서는 모두 16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