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 어린이들 이젠 우리앞에 희망만이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11일 중국 쓰촨(四川) 광웬(廣元) 어린이들이 산웨이적십자보아이(博愛)초등학교 준공 테이프컷팅식에 참여해 해맑은 표정을 짖고 있다. 쓰촨 대지진 이후 2000만 위안을 들여 건립한 보아이초등학교는 34개의 교실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서는 모두 16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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