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한은법은 위기 상황시 중앙은행의 조사권 확보를 위한 것"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법사위에 계류중이기 때문에 일반국민들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말하지만 유지감독권, 단독조사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긴급하게 조사권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면 또는 공동검사를 해야하는데 사정에 의해 공동검사를 못할 경우에 필요한 것...그때 중앙은행이 조사나 정보를 받지 못한다면 적절하지 않은 것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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