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등에 위치한 소아과 100여 곳에 미세 먼지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포카리스웨트 마스크'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포카리스웨트는 황사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수분이 필요한 우리 몸에 이온과 전해질을 신속히 보충해주며 감기와 장염 등의 탈수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물보다 2.2배 빨리 수분을 공급해 체내 수분 균형을 잡아준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김기연 BM은 "포카리스웨트는 색소와 방부제가 없어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며 "황사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 음료"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