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우수상에는 운동명칭과 로고 분야, 각 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를 포함한 총 6명에게는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9시 10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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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3월 7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한 ‘농어촌 활력창출을 위한 명칭·로고 공모전’ 결과 운동 명칭 분야에 임선혜(강원대)씨와 로고 분야에 김태현(인천 가톨릭대)씨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울러, 우수상에는 운동명칭과 로고 분야, 각 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를 포함한 총 6명에게는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9시 10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우수상에는 운동명칭과 로고 분야, 각 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를 포함한 총 6명에게는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9시 10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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